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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고 내 고장을 사랑하는 합천유치원 친구들의 「제42회 대야문화제 가장행렬」이야기
푸르른 가을 하늘 아래 6·7세반 친구들이 ‘21세기 지구마을 한가족’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고운 한복과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전통 의상을 입고 ‘제42회 대야문화제 가장행렬’에 참가해 씩씩하게 행진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우리 고장 합천의 대표 축제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기르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입고 경험함으로써 세계 다문화에 대한 존중과 포용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질서를 지키며 바르게 인사하는 모습으로 성취감과 사회성까지 쑥쑥 키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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